이번 글에서는 2021년 9번째 배당금으로 생활비 벌기 프로젝트 상황을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7월 8일에 처음으로 제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 투자 기준, 그리고 다달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기반으로 매달 얼마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봤었고 변동사항이 있을때 마다 업로드를 하고 있습니다^^
매달 제가 투자하고 있는 금액을 감안한다면 특히나 올해 수익률은 작년에 비해 미비하지만
손해를 보지 않으면서 은행이자보다 많이 벌고 있고, 주가가 오르지 못하는 지금이 비싸지 않게 좋은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하게 매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1년 9월 8일 보유 주식 & 배당금
1. 삼성전자 - 800주
2. 애플 - 300주
3. 스타벅스 - 150주
4. 코카콜라 - 250주
5. 구글 - 10주
6. 테슬라 - 100주
7. 존슨앤존슨 - 37주
2021년 9월에는 존슨&존슨에서 배당금을 받을 예정이며, 존슨&존슨을 추가매수를 꾸준히 늘려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포트볼리오 비중의 큰부분인 테슬라와 구글에서 배당금 지급을 안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배당금 %가 낮지만 전체자산 사이즈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성장주도 포함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매도를 하지 않으면서 배당 월급날 배당주 위주로 매수하는 전략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8월부터 지금까지 한국의 금리인상, 미국시장과 FED 움직임 (미국 고용율, 체권시장 등), 물가, 환율, 중국시장 등 수많은 요소들이 칼과 칼의 싸움?을 하면서 눈치개임을 벌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은 주의해야하고 모니터링을 해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이 잘나오는 기업, 즉 돈(순이익)을 꾸준하게 잘벌고 버는 이익이 늘어나는 기업의 경우 전고점을 돌파하고 우상향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하고 있는 기업의 실적을 면밀히 살펴보고 돈을 잘버는지, 앞으로 지속적으로 잘 벌수 있는지, 앞으로 시장이나 기업의 해당 분야의 방향이 어떻게 될지를 꾸준하게 확인하면서 재테크를 할 생각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1년 8번째 배당금으로 생활비 벌기 프로젝트 상황을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7월 8일에 처음으로 제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 투자 기준, 그리고 다달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기반으로 매달 얼마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봤었고 변동사항이 있을때 마다 업로드를 하고 있고 제가 배당금으로 생활비 벌기 프로젝트를 업로드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매달 제가 투자하고 있는 금액을 감안한다면 특히나 올해 수익률은 작년에 비해 미비 하지만 손해를 보지 않으면서 은행이자보다 많이 벌고 있고
주가가 오르지 못하는 지금이 비싸지 않게 좋은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하게 매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1년 8월 8일 보유 주식 & 배당금
1. 삼성전자 - 800주
2. 애플 - 300주
3. 스타벅스 - 150주
4. 코카콜라 - 250주
5. 구글 - 10주
6. 테슬라 - 100주
7. 존슨앤존슨 - 32주 (신규매수)
2021년 8월에는 삼성전자, 애플, 스타벅스에서 배당금을 받을 예정이며, 존슨앤존슨을 신규편입 및 추가매수를 하여 배당금을 늘리면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포트볼리오 비중의 큰부분인 테슬라와 구글에서 배당금 지급을 안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배당금 %가 낮지만 전체자산 사이즈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성장주도 포함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매도를 하지 않으면서 배당 월급날 배당주 위주로 매수하는 전략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처음으로 월 배당금이 20만원을 돌파하였습니다~^^v
현재 테이퍼링, 금리인상, 고용율, 물가, 체권시장, 환율, 중국시장 등 수많은 요소들이 칼과 칼의 싸움?을 하면서 눈치개임을 벌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당연히 테이퍼링, 금리인상은 주식시장에 좋지 않은 소식임은 분명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이 잘나오는 기업, 즉 돈(순이익)을 꾸준하게 잘벌고 버는 이익이 늘어나는 기업의 경우 전고점을 돌파하고 우상향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하고 있는 기업의 실적을 면밀히 살펴보고 돈을 잘버는지, 앞으로 지속적으로 잘 벌수 있는지, 앞으로 시장이나 기업의 해당 분야의 방향이 어떻게 될지를 꾸준하게 확인하면서 재테크를 할 생각입니다.
실적자료 Summary 부분을 보면, 2021년 2분기에 20만대 이상의 전기차를 생산하고 판매를 했다고 언급을 하였으며 11%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였고 테슬라가 설립된 이래 처음으로 단기순이익(GAAP)이 10억달러를 넘었다고 했습니다~^^
테슬라는 공급망의 어려움이 아직 있으며 부품 공급망이 올해 전기차 생산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전 세계에 있는 테슬라 차량으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1년 2분기에 Tesla Vision을 출시하였으며 완전자율주행의 경우 상당히 어려운 일이지만 데이터양, 실 주행데이터셋 그리고 AI를 포함하여 3가지 요소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였습니다.
재무재표
테슬라의 2021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8% 증가한 119억 5800만달러를 기록하였고, 영업이익은 301% 증가한 13억 1200만달러를 기록하였고, 주당순이익(EPS)는 1.45달러를 기록하였으며, 2021년 1분기와는 다르게 환경규제크레딧(Regulatory Credits)이 지난해 동기대비 17% 감소하였습니다.
생산/판매량, 기가팩토리 상황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글을 작성하였을때 개인적으로 테슬라의 미친 PER를 유지하려면 2021년에 전기차 판매량이 100만대 정도는 되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고 언급을 하였는데...
올해 상황으로 미루어보았을 때 100만대 생산/판매는 힘들 것 같지만 85만대 정도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1분기가 비수기이며 18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였지만 2분기에는 20만내의 판매량을 기록하였고 이 트렌드가 지속된다면 3분기에는 22만대 정도?를 판매하지 않을까 희망하고 있습니다^^a;;;;
테슬라 전기차 생산수치을 보면
고가라인인 모델 S와 모델 X의 생산량은 전년동기 63%가 줄어든? 2340대이며 (1분기때 안만들다가 2분기에 생산을 다시 진행) 판매량은 82% 줄은 1895대이며
모델 3와 모델 Y의 생산량은 전년동기 169% 증가하였고 판매량은 148%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테슬라는 고가라인보다 중저가 라인의 전기차 생산/판매에 집중을 하였고, 그 결과 어마어마한 생산/판매량 증가를 기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 부분에서는 Storage부분이 전년동기 204% 증가한 1,274MWh를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 2분기 기준으로 테슬라의 생산케파는 105만대 이상으로 100만대를 만들수 있는 시스템은 만든 듯 하지만 부품 수급, 미중무역 갈등, 경쟁회사 전기차 판매 등의 변수가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 판매 비중이 유럽판매비중을 추월한 것이 단기적으로는 좋게 보이지만 미중무역 갈등의 영향에 따라 단점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또한, 생산량 추이를 보면 우상향이지만 생산량 증가폭은 둔화된 듯이 보이는데...단기적으로는 베들린 기가팩토리나 텍사스 기가팩토리에서 생산이 시작되지 않는 이상 퀀텀점프를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미국 텍사스 공장 건설 진행상황인 경우, 2020년 3분기에는 땅에 기초공사, 2020년 4분기에는 공장건설, 그리고 2021년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지속적으로 기가팩토리 건물이 지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확실히 전분기 대비해서 공장건설 진행이 많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여전히 공장이 완료 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1년 7번째 배당금으로 생활비 벌기 프로젝트 상황을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7월 8일에 처음으로 제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 투자 기준, 그리고 다달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기반으로 매달 얼마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봤었고 변동사항이 있을때 마다 업로드를 하고 있고 제가 배당금으로 생활비 벌기 프로젝트를 업로드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매달 제가 투자하고 있는 금액을 감안한다면 특히나 올해 수익률은 작년에 비해 미비 하지만 손해를 보지 않으면서 은행이자보다 많이 벌고 있고
주가가 오르지 못하는 지금이 비싸지 않게 좋은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하게 매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1년 7월 8일 보유 주식 & 배당금
1. 삼성전자 - 800주
2. 삼성전자우 - 50주
3. 애플 - 300주
4. 스타벅스 - 150주
5. 코카콜라 - 250주
6. 구글 - 10주
7. 테슬라 - 100주
8. 존슨앤존슨 - 7주 (신규매수)
2021년 7월에는 코카콜라 배당금을 받았으며, 존슨앤존슨을 신규편입을 하여 배당금을 늘리면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에니웨이~이번 존슨앤존슨 매수로 월 평균 배당금은 195,503원이 되었으며 지난 1년동안 월 평균 배당금 수령액이 약 4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현재 포트볼리오 비중의 큰부분인 테슬라와 구글에서 배당금 지급을 안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배당금 %가 낮지만 전체자산 사이즈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성장주도 포함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매도를 하지 않으면서 배당 월급날 배당주 위주로 매수하는 전략으로 움직일 생각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1년 4번째 배당금으로 생활비 벌기 프로젝트 상황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7월 8일에 처음으로 제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 투자 기준, 그리고 다달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기반으로 매달 얼마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봤었고 변동사항이 있을때 마다 업로드를 하고 있습니다~
2월부터 3월 정도까지 미국 장기 국체 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기준금리 상승여부와 연준의 발표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을 하고 있었는데 시장이 미국 국체 금리 상승에 적응?이 되고 연준에서 꾸준하게 언급했던 부분 (경기가 확실하게 회복하는 것을 확인하기 전에는 금리상승은 없을 것, 경기회복의 지표는 고용률 등) 그리고 경기회복/상승에 대한 기대 등으로 4월부터는 주가가 회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소 2분기 동안은 2~3월 같은 분위기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에 각 기업의 실적을 확인하고 대응을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2021년 4월 8일 보유 주식 & 배당금
1. 삼성전자 - 800주
2. 삼성전자우 - 50주
3. 애플 - 280주
4. 스타벅스 - 150주
5. 코카콜라 - 200주
6. 구글 - 10주
7. 테슬라 - 100주
월급날인 4월 5일에 스타벅스를 추가매수를 하였으며, 4월에 삼성전자에서 특별 배당금이 입금이 될 예정입니다^^
에니웨이~이번 스타벅스 매수로 월 평균 배당금은 178,129원이 되었으며 적지만 매달 배당금 수령액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1년 2월~3월 동안 순자산이 줄었는데 4월부터 반등을 하고 있는 상황이며 상승이 지속되려먼 1분기 실적이 매우 중요한 지표로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테슬라 1분기 판매량 발표를 보면 어렵겠지만 올해 100만대 판매가 꿈의 수치만은 아닌 것을 확인하여 보유로 대응을 할 예정이며 나머지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을 기반으로 자산 리벨런싱 혹은 대응방법을 생각하여 움직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