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visionTECH 입니다~!
2025년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타결과 4월 소비자물가 하락 등 호재로 S&P500과 나스닥이 각각 5.3%, 7.2% 급등하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엔비디아, AMD, 슈퍼마이크로 등 AI·반도체주가 사우디와의 대규모 공급 계약 및 글로벌 AI 투자 확대 소식에 힘입어 랠리를 주도했고, 애플·메타·테슬라 등 빅테크도 동반 상승하며 시장을 견인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은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상향 조정하며 성장 기대감을 높였고, 월가 주요 기관들은 S&P500 연말 목표치를 잇따라 상향 조정했습니다.
한편, 빅테크의 1분기 실적은 대체로 시장 기대를 상회했으나, 관세와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경기둔화 등은 여전히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습니다. 코인베이스의 S&P500 편입, 미국 소비자물가 하락, 일부 헬스케어 대형주의 악재 등도 시장에 영향을 미쳤으며, 전반적으로 AI와 반도체, 빅테크 중심의 상승세와 투자심리 개선이 이번 주 시장의 핵심 이슈로 부각됐습니다.
그럼 5월 12일부터 5월 18일동안 미국 빅테크에 어떤 이슈나 소식이 있었는지 정리해보록 하겠습니다!
애플 (Apple)
1. 2분기 실적 발표 및 주주환원 정책 강화
• 애플은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EPS(주당순이익)가 8% 성장하고 240억 달러의 영업 현금 흐름을 창출했다고 밝혔다. 전 제품군과 지역에서 활성 설치 기기(AIB)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 주주환원 정책으로 보통주 1주당 0.26달러의 현금 배당(4% 인상)을 5월 15일 지급했으며,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최대 1,000억 달러까지 증액했다. 배당 기준일은 5월 12일이다.
2. iOS 18.5 정식 출시 및 주요 업데이트
• 2025년 프라이드 기념 ‘Pride Harmony’ 배경화면 추가(잠금화면에서 애니메이션 스트라이프 제공)
• iPhone 13 시리즈에 Starlink 기반 위성 지원 기능 도입(미국 T-Mobile, Verizon, 호주/뉴질랜드 일부 통신사 대상). 셀룰러 음영 지역에서도 긴급 문자 전송 가능
• 스크린 타임 알림 강화(자녀가 앱 제한 우회 시 부모에게 알림)
• Apple TV 앱, 메일 앱, AppleCare 인터페이스 등 소소한 기능 개선 및 사용자 경험 향상
• 인도 일부 통신사에 5G 독립형(SA) 및 RCS 메시징 지원 추가
• 성능 및 배터리 효율 소폭 개선, 버그 수정 포함
• iPadOS 18.5, watchOS 11.5, macOS Sequoia 15.5, tvOS 18.5, HomePod 18.5, visionOS 2.5 등도 동일 시기에 업데이트되었다.
3. 접근성(손쉬운 사용) 기능 대폭 강화 발표
• App Store 내 ‘손쉬운 사용 취급 개요표’ 도입
• Mac 확대기, Braille Access(점자 입력 및 계산), Accessibility Reader(읽기 모드) 등 신기능 추가
• visionOS, 실시간 듣기, 배경 사운드, 개인 음성, 차량 모션큐 등 접근성 기능 전반 강화
• 머신러닝 및 Apple Silicon 기반의 온디바이스 AI 활용 확대
• 5월 한 달간 글로벌 Apple Store에서 접근성 체험 테이블 운영, Today at Apple 세션 강화
4. 미국서 애플 페이 등 금융서비스 1시간 장애
• 5월 1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애플 페이, 월렛, 캐시, 카드 등 애플의 금융서비스가 약 1시간 동안 장애를 겪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서비스 장애 신고가 급증했으며, 약 1시간 뒤 정상 복구되었는데 애플은 장애 원인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엔비디아 (Nvidia)
1. 서버랙 출하량 회복과 실적 기대감
• 모건스탠리는 5월 12일 보고서에서 엔비디아의 GB200 서버랙 출하량이 4월 약 1,500대, 1~4월 누적 2,500대를 기록하며 예상보다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데이터센터 사업의 재고 과다 우려를 해소하며, 5월 28일 예정된 FY26 1분기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엔비디아의 2025년 데이터센터 시장이 1조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는 젠슨 황 CEO의 전망을 지지하며, 목표주가를 160달러로 유지했습니다.
2. 글로벌 사업 확장과 AI 협력
• 엔비디아는 중국 상하이에 R&D 센터 설립을 추진하며, 중국 고객의 요구와 규제에 대응하는 연구개발을 강화할 계획이지만 핵심 설계와 생산은 미국 등 해외에서 계속 진행할 방침입니다. 또한 한국 정부와 GPU 공급 및 AI 인프라 협력을 논의하며, 한국의 AI 산업 육성 및 아시아 시장 확대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한편, 엔비디아는 사우디와의 미래형 인공지능 공장 구축 파트너십도 체결하는 등 글로벌 AI 인프라 생태계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3. GPU 가격 인상 및 수익성 강화
• TSMC의 공정 비용 상승과 중국 판매 손실을 상쇄하기 위해 GPU 가격을 인상했으며, 2025년 4분기 매출총이익률은 73%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AI 칩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이 지속돼 단기적으로 높은 마진이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4. 투자자 관심과 시장 평가
• 엔비디아는 5월 28일 예정된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주가는 FY25 주당순이익(EPS) 기준 약 40배의 PER에 거래되고 있으며, AI·데이터센터 성장 기대와 함께 일부에서는 밸류에이션 부담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테슬라 (Tesla)
1. 주가 급등 및 미중 무역협상 호재
• 5월 12일, 테슬라 주가는 미중 무역협상에서 관세 완화 합의 소식에 힘입어 7% 급등하며 3개월 만에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다시 돌파했습니다. 이는 상하이 기가팩토리 등 중국 내 생산과 판매 비중이 큰 테슬라에 있어 관세 완화가 수익성 개선과 판매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주가는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 저가형 모델 Y 출시, 로보택시 앱 공개, 생산 조정
• 테슬라는 미국에서 저가형 모델 Y(롱레인지 AWD)를 출시하고, 로보택시 앱 프로토타입을 공개하며 자율주행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저가형 모델 Y는 2026년 상하이 공장에서 대량 생산이 예정되어 있으며, 로보택시 상용화는 2025년 6월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한편, 유럽과 중국 시장에서 판매 부진이 이어지고 있어 생산 라인 근로자 휴무, 초과 근무 축소, 일부 계약직 해고 등 비용 절감 조치도 병행되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2025년 로보택시, 옵티머스(인간형 로봇), 3만 달러 저가 모델 출시를 목표로 신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3. 실적 부진과 경영 리더십 이슈
• 1분기 실적은 매출과 수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며, 차량 인도량 13% 감소, 순이익 71% 급감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산 부품 관세,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머스크의 정치적 논란 등이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테슬라 이사회가 일론 머스크의 경영 집중을 요구하며 CEO 교체설이 제기됐으나, 회사는 이를 공식 부인하고 머스크의 리더십을 재확인했습니다.
4. 미래 전략과 투자자 반응
• 테슬라는 신흥 시장 진출, 생산 효율화, AI·로봇 신사업을 통해 반등을 노리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관세 완화, 저가형 EV, 로보택시 등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근 주가 반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유럽·중국 판매 부진과 기술 상용화 지연, 높은 밸류에이션 등은 여전히 주요 리스크로 남아 있습니다.
구글 (Google)
1. 구글 개발자 행사 및 AI 관련 소식
• Google I/O 2025 개최 임박
구글의 연례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인 Google I/O 2025가 5월 20~21일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클라우드,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기술과 서비스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의 생성형 AI, Flutter, Firebase, Vertex AI 등 개발자 생태계 전반에 걸친 세션이 예고되어 있어 IT 업계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에이전트 개발 키트 해커톤 시작
5월 12일부터 6월 23일까지 Google Cloud 기반의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개발 해커톤이 진행 중입니다. 복잡한 프로세스 자동화, 고객 참여,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에이전트 활용 사례가 제시될 예정이며, 개발자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상금도 제공됩니다.
• Google for Startups Accelerator: Apps India
5월 15일까지 인공지능 앱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구글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지원이 마감됩니다. 선정된 기업은 구글의 멘토링, 기술 지원, 네트워크를 받을 수 있어 글로벌 진출 및 성장 기회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2. 재테크 및 앱테크 트렌드와 구글
• 앱테크 시장 성장과 스마트폰 앱 활용
5월 12일 기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포인트 적립 및 현금화가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한 다양한 앱테크 서비스(걷기, 퀴즈, 미션 등)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사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3. IT 및 AI 트렌드와 구글의 영향
• 생성형 AI와 업무 혁신
ChatGPT, 구글의 Gemini 등 생성형 AI가 HR, 마케팅, 재무 등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습니다. 구글은 AI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고객 경험 개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어, 관련 업계의 변화와 투자 기회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 구독경제와 IT 서비스
구글의 구독형 서비스(YouTube Premium, Google One 등) 및 클라우드 기반 SaaS 모델이 MZ세대와 기업들 사이에서 효율적인 소비와 비즈니스 혁신의 대표 사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1. AI 중심 구조조정 및 대규모 감원 발표
• 마이크로소프트가 AI 기술 발전에 따른 조직 재편의 일환으로 약 6,000명의 감원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구조조정에서 개발자 직군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AI가 자동화와 효율화에 강점을 보이면서, 기존 개발자 인력의 필요성이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2. 오픈AI와의 파트너십 재조정 협상
• 오픈AI가 회사 구조를 개편함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 조건 재조정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 기존 계약은 2030년까지 유효하며, MS는 오픈AI의 AI 모델과 서비스에 대한 접근 권한 및 수익 배분 권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상은 AI 생태계 변화와 지적재산권, 수익 구조 재조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3. 빌 게이츠의 대규모 기부 선언
• 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자신의 재산 99%에 해당하는 약 150조 원을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빅테크 창업자의 대표적 행보로, 글로벌 자산가 및 IT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4. 파트너 및 클라우드 사업 관련 업데이트
• 마이크로소프트는 파트너 센터 공지에서 Microsoft 365 Copilot CSP 시작 15% 프로모션 확장,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자(CSP) 월간 업데이트, 3년 구독 조건 도입 등 파트너 및 클라우드 비즈니스 관련 다양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기업 고객과 파트너사의 클라우드·AI 서비스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입니다.
5. 증시 및 투자 동향
• 마이크로소프트의 3분기 실적 호조와 AI 중심 사업 전환 소식 이후, 주가가 8% 급등하는 등 월가의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최근 미국 증시 불안감과 함께 ‘매그 7’ 대형 기술주에 대한 하락 베팅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아마존 (Amazon)
1. 미국발 관세 인상 여파와 아마존의 대응
• 2025년 3월부터 미국 정부가 중국 등 주요 교역국에서 수입되는 상품에 대해 대폭 관세를 인상하면서, 아마존의 매출 구조와 가격 정책에 큰 변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가 상품을 중심으로 한 3자(Third-Party) 셀러들의 원가가 급등했고, 일부 상품은 원가가 두 배 이상 오르는 등 공급망에 직접적인 타격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아마존 주가는 올해 최고점(240달러) 대비 20% 이상 조정된 상태이며, 관세 인상 이후 5~8% 추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아마존은 공급망 다변화, 미국 내 생산 전환, 프라임 멤버십 혜택 강화, 할인 쿠폰 및 가격 보장 프로그램 도입 등으로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사 제품 노출 빈도 조정, 광고 알고리즘 개편 등 디지털 마케팅 전략도 변화 중입니다.
2. AWS(아마존웹서비스) 성장과 AI 전략
• 5월 14~15일 서울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5’에서 아마존은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혁신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AWS는 전년 대비 17% 매출 증가, 영업이익 22% 증가(약 293억 달러)라는 실적을 기록하며,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산업별 맞춤형 AI 솔루션을 강조했습니다. 국내외 파트너십 사례(예: LG CNS, 골프존, LG생활건강 등)도 주목받았습니다.
• AWS는 남미 칠레 리전 확장 등 글로벌 인프라 확대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3. 이커머스 트렌드와 아마존의 변화
• 2025년 이커머스 시장의 핵심 트렌드는 AI 기반 개인화, 음성 검색, 채팅 기반 쇼핑, 소셜커머스(틱톡, 인스타그램 등) 부상입니다. 아마존은 이 같은 변화에 맞춰 기술 혁신과 고객 경험 개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ESG 경영 트렌드에 따라 친환경 포장재, 탄소중립 배송, 반품 감축 기술 등도 적극 도입 중입니다.
메타 (Meta)
1. 메타 주가 및 실적 동향
•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메타 플랫폼스(META) 주가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과 긍정적인 미래 전망에 힘입어 장중 최대 5%까지 급등했습니다. 최근 투자기관들은 메타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으며, Loop Capital은 888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메타가 AI, 메타버스, 광고 플랫폼 등 다양한 신성장 동력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는 시장의 신뢰를 반영합니다.
2. 증강현실(AR) 스마트안경 ‘오라이언’ 공개
• 마크 저커버그 CEO는 최근 증강현실 스마트안경 ‘오라이언(Orion)’을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무선·초경량(100g 미만) 설계에 안경 렌즈에 3D 홀로그램 이미지를 투사하는 방식으로 혁신적인 AR 경험을 제공하며 손목 밴드와 연동해 음성, 시선, 손동작을 추적하며, 스마트폰을 대체할 차세대 컴퓨팅 디바이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출시 시기와 가격은 미정이지만 2027년 상용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3. AI 챗봇 ‘메타 AI’ 최신 버전 공개
• 메타는 유명 배우(주디 덴치 등)와 계약해, 이들의 목소리로 제공되는 AI 챗봇 ‘메타 AI’의 최신 버전도 선보였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음성 인터페이스와 AI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입니다.
4. 글로벌 확장 및 규제 이슈
• 최근 전 임원 폭로로 인해 메타의 글로벌 확장 전략과 개인정보, 표현의 자유, 각국 규제 대응 방식이 다시 조명되고 있습니다. 과거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사용자 데이터 현지 저장, 검열 도구 개발 등 논란이 있었으나, 현재는 실행되지 않았습니다. 인도 등 신흥국 시장에서도 공격적인 로비와 서비스 확장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5. 메타버스·AI·디지털콘텐츠 생태계 강화
• 메타는 메타버스, AI, 디지털콘텐츠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하며 생태계 확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에서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AI 융합 교육, 디지털트윈 등 다양한 협업과 지원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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