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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visionTECH입니다~

어느날과 다름없이 열심히 일을 하고있던 중~

2023년 두번째로 SPDR S&P 500에서 배당금을 수령하였습니다^^

현재 저는 SPDR S&P 500 22주를 보유 중이지만 배당락일 이후에 매수한 1주가 있기 때문에, 21주 기준으로 세금을 제외하고 달달하게 $26.89를 받았습니다~!

2023년 5월 2일 기준으로 SPDR 주가는 $415.51이고,

제 수익률은 5.82%이며 배당률은 1.58%로 준수한? 배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2023년은 증시의 방향이 잡히지 않아 박스권?느낌으로 지수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이번주 5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지 0.25% 인상을 할지, 그리고 포워드 가이던스를 어떤 뤼앙스로 줄지에 따라 움직일 확률이 높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미국시장은 우상향할 것이라 믿기에 꾸준하게 매수를 할 ETF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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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visionTECH입니다^^

최근 학위과정 마무리 때문에 정신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저번주 존슨&존슨에서 실적발표를 하면서 분기 배당금을 기존 $1.13 에서 $1.19로 5.3% 인상을 한 소식을 오늘 확인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인상된 배당금은 5월 23일에 주식을 가지고 있는 주주분들을 기준으로 6월 6일에 지급이 될 예정입니다)

 

빅테크처럼 존슨&존슨은 폭팔적으로 주가가 뛰는 성격의 주식은 아니지만,

존슨&존슨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회사로 꾸준하게 주가와 배당금이 올라가는 주식으로

현금흐름을 만들기 좋은 주식 중 하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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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visionTECH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3년 4번째 배당금으로 생활비 벌기 프로젝트 상황을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7월 8일에 처음으로 제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 투자 기준, 그리고 다달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기반으로 매달 얼마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봤었고 변동사항이 있을때 마다 업로드를 하고 있습니다^^

2023년 4월 8일 기준으로 제 주식자산의 평가금액은 314,961,668원이며

올해 누적 저축액은 8,800,000원, 누적 수익률은 23.33%으로 58,874,588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2023년 4월 8일 보유 주식 & 배당금

1. 삼성전자우 910주

2. 애플 - 351주

3. 스타벅스 - 201주

4. 코카콜라 - 353주 (+3주)

5. 구글 - 120주 (-30주, 리벨런싱)

6. 테슬라 - 300주

7. 존슨앤존슨 - 120주 (+20주, 리벨런싱)

8. SPDR S&P500 - 22주 (+1주)

3월 동안 포트폴리오 조정을 하기위해 구글 30주를 매도한 금액으로 존슨&존슨을 매수하였으며,

4월 코카콜라에서 받은 배당금과 월급날에 저축한 금액으로 SPDR S&P500 1주와 코카콜라 3주를 매수하고

나머지는 매수하지않고 현금으로 CMA에 저축해서 현금비중을 늘리고 있습니다.

최근 현금비중을 늘리기 위해 주식매수에 모든 현금을 쓰고있지 않지만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배당주 비중을 늘린결과 매달 평균 34만원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제 원룸이 35만원임으로 조금만 더 배당주를 매수하면 제가 일하지 않고도 방값이 해결되는 시스템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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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visionTECH입니다^^

2022년 7월에 마지막으로 코카콜라 주식을 매수한 후 오랜만에 코카콜라 주식을 주당 $63.5에 5주를 매수하였습니다^^

2022년 12월 6일 기준으로 코카콜라 수익률은 21.36%이고

코카콜라 주식 1주당 $0.44의 배당금이 지급됨으로 분기별로 $143 (세전 기준)의 배당금 수령이 가능해졌습니다^^

꾸준히 배당을 매년 늘려주면서 매 분기 배당을 지급하기 때문에 현금흐름을 만들기 매우 좋은 주식 중 하나로 생각을 하고 있으며, 기회가 되면 꾸준히 매수해서 보유량을 늘려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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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visionTECH입니다

2022년부터 수많은 악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면서 한국증시 뿐만 아니라 미국을 포함해 많은 해외 증시의 변동폭이 커지고 하락폭이 커지면서 많은 분들이 힘든시간을 인내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코로나 시기 전부터 투자를한 저 또한 2022년은 정말 힘들게 보내고 있지만 심리적으로 흔들리지 않으려고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2021년에 수익이 약 9300만원이였는데 2022년 6월 14일 기준으로 거의 8000만원의 손실로 2021년 수익의 거의 대부분을 반납한 상태입니다ㅠㅜ)

2021년 수익률(왼) vs 2022년 상반기 수익률(오)
 
 

최근에는 주가를 확인하면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월급날 혹은 배당금을 받은날에 매수를 하는 것 이외에는 주가창을 보는 시간을 대폭 줄이고 다른일을 하거나 매수를 할만한 기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많이 흔들리고 있지만, 그럴때마다 전 지금 하고 있는 투자가 단순 차익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여태까지 진행한 재테크는 자산과 현금흐름을 만들어서 궁극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함이며

지금은 너무나 암울한 것 같지만 자본주의가 지속되고 제가 투자한 기업이 꾸준하게 이익을 창출해내면 결국엔 우상향할 것이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2022년에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지 생각을 하다가 시장과 주가가 하락했음에도 꾸준하게 증가한 2가지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 내었고 그것은 바로 제가 가진 주식수와 지급받는 배당금입니다.

(보유주식수와 배당금이 어떻게 보면 같은 맥락이긴한데 개인적으로는 제가 그 동안 꾸준히 실행해온 재테크 방법 때문에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측면이 있다는 것에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2021년 1월 8일 vs 6월 14일 보유 주식 & 배당금

1. 삼성전자 - 800주 -> 800주

2. 애플 - 300주 -> 330주 (+30주)

3. 스타벅스 - 160주 -> 172주 (+12주)

4. 코카콜라 - 275주 -> 310주 (+35주)

5. 구글 - 10주 -> 10주

6. 테슬라 - 100주 -> 100주

7. 존슨앤존슨 - 60주 -> 75주 (+15주)

2021년 1월에 제가 보유했었던 회사와 주식수를 2022년 6월에 보유한 주식수를 비교해보니 기술주는 애플을 매수하였으며, 포트폴리오 리벨런스를 위해 비기술주인 스타벅스, 코카콜라, 존슨&존슨을 꾸준하게 매수를 하였였습니다.

또한, 2022년에는 전 월급에서 약 1330만원을 투자에 사용하였으며 이는 매달 평균 약 220만원을 투자한 것으로 평소보다 지출을 줄이고 유급휴가, 인센티브로 받은 모든 돈을 소비하지 않고 투자를 하였습니다.

2022년 상반기 자산평가금액 & 입금액

 

비록 저의 자산평가액은 제 개인적인 심리선인 3억 밑으로 떨어졌지만 매달 받는 배당금 평균의 경우 225,000원에서 250,000원으로 약 25,000원 증가를 하였습니다.

월 25,000원 상승은 금액자체로 보면 너무나 작은 금액이지만 현재 제가 하고 있는 투자를 유지를 하면 약 8년후에는 거의 200만원에 육박할 수 있으며, 현재 배당금 지급을 안하는 종목을 배당주로 변경을 하거나 배당주를 더 높은 배당을 받는 종목으로 변경하면 시기를 훨씬 앞당길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너무나 지루하고 인내가 필요한 재테크이지만 흔들리지 않고 꾸준하게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0년 7월 ~ 2022 6월 월 평균 배당금 추이

 

2020년 7월 ~ 2030년 12월 월 평균 배당금 추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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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visionTECH 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왜 제가 배당주 투자를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는지, 장기적으로 접근하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부동산, 주식, 가상자산 등에 투자를 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결국에는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되며, 이는 먹고 살기 위해 나의 시간을 남에게 팔아서 발생시키는 노동소득이 아닌 자연스러운 자산소득(투자소득)을 통해 내 시간을 자유의지로 사용하기 위함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자산소득(투자소득)은 부동산에서 발생하는 월세가 대표적이지만

부동산의 경우 기본적으로 큰 자산이 있어야 하며 대출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20/30대가 접근하기 매우 어려운 시장입니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의 경우 매입을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세금이 발생하며, 하자보수가 필요하며, 임차인이 지속적으로 있어야 하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제 재테크의 궁극적인 목표는 Passive Income 즉 투자소득으로 삶에 필요한 현금흐름을 만들기 위함이며

자산이 커지면 부동산을 포트폴리오에 편입시킬 생각이지만 현재는 주식 배당금으로 꾸준한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물론 배당이 없는 성장주도 같이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는 제 순자산을 증가시키는 목적이며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성장이 둔화된다고 판단이 되면 배당주로 변경해서 현금흐름을 만드는데 사용할 생각입니다.

에니웨이~

현재 주식시장에서 배당을 주는 종목은 수없이 많으며 1% 미만부터 6%이상 배당금이 나오는 종목이 있는데 제가 투자한 배당주에 포함되는 종목은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애플, 스타벅스, 코카콜라가 있습니다.

visionTECH 배당주 정보 (2021년 5월 9일 기준)

 

제 주위의 지인들이 제가 투자한 배당주식을 듣고나면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부분이

"지금 배당금을 보면 애플은 1%도 안주고 배당금이 높은 코카콜라는 3%정도 밖에 안주는데 이걸로 언제 돈을 모을 수 있겠나?"

입니다 ^^a;;;;

얼핏 들어보면 맞는 말이며 가상자산, 급등주와 비교하면 너무나 느리고 자산이 불어나는 것 같지 않습니다.

또한, 삼성전자를 예로 들어보면 시가 대비 배당률은 약 1.76%로 배당금만 놓고보면 은행이자와 비교하여 별다른 매리트가 없는 듯이 보입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약 5년전부터 삼성전자를 꾸준히 매입을 해서 단가가 시가보다 매우 낮으며

삼성전자의 배당금이 꾸준히 올랐기 때문에 시가 배당률은 1.76%지만 실제 제가 수령하는 배당률은 2.95%입니다.

현재 저는 삼성전자를 포함해서 삼성전자우, 애플, 스타벅스, 코카콜라의 배당률은 현재 시가 배당률보다 높은데 그 이유는 예전부터 주식을 꾸준히 모았고 그 동안 주가와 배당률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비록 지금은 적지만 탄탄한 현금흐름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세운 목표를 달성하려면 더 큰 복리효과를 누려야 하며, 이는 더 많은 시간과 꾸준한 투자가 병행이 되야 하기 때문에 지루하고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기업이 꾸준히 이익을 내고 주주친화적인 정책을 펼친다면 언젠가는 달성할 수 있을거란 생각으로 지속적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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