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TECH

안녕하세요? visionTECH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1년 6번째 배당금으로 생활비 벌기 프로젝트 상황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7월 8일에 처음으로 제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 투자 기준, 그리고 다달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기반으로 매달 얼마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봤었고 변동사항이 있을때 마다 업로드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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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에 좋은 시작을 하였는데...

제 포트폴리오에 기술주의 비중이 높고 특히 테슬라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관계로 올해 6월 현재까지 제 자산이 늘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ㅠㅜ

매달 제가 투자하고 있는 금액을 감안한다면 특히나 올해 수익률은 거의 없는 것이나 다름 없지만...

주가가 오르지 못하는 지금이 비싸지 않게 좋은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하게 매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1년 6월 8일 보유 주식 & 배당금

1. 삼성전자 - 800주

2. 삼성전자우 - 50주

3. 애플 - 300주

4. 스타벅스 - 150주

5. 코카콜라 - 250주

6. 구글 - 10주

7. 테슬라 - 10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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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에 코카콜라를 추가배수해서 250주를 모았지만 

안타깝게도 이번달에는 배당금이 없는 달임으로 배당금 입금을 보려면 7월 이후를 기약해야 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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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웨이~이번 코카콜라 매수로 월 평균 배당금은 190,727원이 되었으며 적지만 매달 배당금 수령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음달이면 제가 배당금을 기록한지 딱 1년이 되는 달인데요~ 

7월에 종목을 추가매수하고나서 1년 동안 제 cashflow가 얼마나 좋아졌는지 비교를 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visionTECH입니다~^^

6월 월급날이 되서 자기전에 코카콜라 주식을 시장가보다 쪼금 낮게 설정해서 매수를 걸어 놓고 잤었는데...

매수가 체결이 되지않아서 오늘 장시작 전에 코카콜라 주식을 주당 $56.39에 총 25주를 추가매수하였고, ​이번 매수로 총 코카콜라 보유주식이 250주로 증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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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7일 기준으로 코카콜라 수익률은 13.54%이며

분기기준으로 코카콜라 주식 1주당 $0.42의 배당금이 지급됨으로 분기별로 $105의 배당금 수령이 가능해져서 세전 기준으로 분기배당 $100 돌파를 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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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카콜라의 PER는 33.68이며 배당률은 2.99%로 주가 상승에 의해 배당률이 3%이하로 떨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행 적금보다 높은 배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물론 기술주, 언텍주 같이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는 종목은 아니지만 제 포트폴리오에 기술주 비중이 높음으로 당분간은 배당률이 높은 기업위주로 매수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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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visionTECH입니다~^^

어제 저녁에 보유하고 있던 현금을 사용해서 코카콜라 주식을 주당 $55.50에 총 15주를 추가매수하였고, ​이번 매수로 총 코카콜라 보유주식이 225주로 증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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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일 기준으로 코카콜라 수익률은 13.3%이며

분기기준으로 코카콜라 주식 1주당 $0.42의 배당금이 지급됨으로 분기별로 $94.5의 배당금 수령이 가능해져서 세전 기준으로 분기배당 $100 돌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현재 코카콜라의 PER는 33.19이며 배당률은 3.04%로 은행 적금보다 높은 배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물론 기술주, 언텍주 같이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는 종목은 아니지만 제 포트폴리오에 기술주 비중이 높음으로 당분간은 배당률이 높은 기업위주로 매수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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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visionTECH입니다~

오늘 오후 2021년 두번째로 스타벅스로부터 배당금을 수령했습니다~^^

현재 저는 스타벅스 150주를 보유 중이기 때문에 세금을 제외하고 분기 배당금으로 총 $57.38를 수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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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31일 기준으로 스타벅스 주가는 주당 $113.88이며, 배당금은 1.58%로 주가가 올라서 배당률이 줄어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배당금이 많은편은 아니지만 매년 배당금을 지속적으로 올려주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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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스타벅스에 투자한지 약 2년이 되가는데 평균 매수가가 낮고 배당금의 인상을 몇번을 경험해서 지금은 약 2.45%의 배당금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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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vision0752/222345568078​

기업이 지속적으로 이익을 내고 성장을 하고 꾸준하게 주주에게 과실을 나누어 준다면

단기로는 답답해 보이는 배당투자가 "복리"를 거치면 엄청난 수익으로 돌아오리라 생각하고 꾸준히 투자를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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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visionTECH입니다~^^

어제 저녁에 삼성전자/삼성전자우 배당금과 가지고 있던 현금을 합쳐서 코카콜라 주식을 주당 $54.75에 총 5주를 추가매수하였고, ​이번 매수로 총 코카콜라 보유주식이 210주로 증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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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9일 기준으로 코카콜라 수익률은 12.16%이며

분기기준으로 코카콜라 주식 1주당 $0.42의 배당금이 지급됨으로 분기별로 $88.2의 배당금 수령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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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카콜라의 PER는 32.54이며 배당률은 3.07%로 은행 적금보다 높은 배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물론 기술주, 언텍주 같이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는 종목은 아니지만 제 포트폴리오에 기술주 비중이 높음으로 당분간은 배당률이 높은 기업위주로 매수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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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visionTECH입니다~

오늘 2021년 두번째로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에서 지급한 배당금을 수령했습니다~^^

현재 저는 삼성전자 800주, 삼성전자우 50주를 보유 중이여서 세후 기준으로 삼성전자는 244,330원, 삼성전자우는 15,28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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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9만원을 넘기다가 8만원선이 깨지면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실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저도 마찬가지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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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액면분할 후에 1넌넘게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한 경험과 폭팔적인 상승장을 경험해봐서인지

투자한 기업이 꾸준히 이익을 내고 전망이 좋으면 보유 혹은 비중을 늘려나가는 전략이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과 같이 하락할때는 배당금 입금이 장기투자의 의지를 유지시켜주는 원동력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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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8일 기준으로 삼성전자는 주당 79,700원, 삼성전자우는 73,800원으로 상대적으로 삼성전자의 주가가 우선주에 비해 많이 빠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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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삼성전자 배당금으로 삼성전자우를 매수할 생각이였지만...

최근 주가가 생각보다 많이 빠지지 않았고 미중갈등, 금리, 테이퍼링 등의 변수가 국내주식 시장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면 국내주식에 투자보다는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안정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월간 배당금을 최대한 늘리는 방법으로 코카콜라를 매수할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visionTECH입니다~

오늘 2021년 두번째로 애플에서 지급한 배당금을 수령했습니다~^^

현재 저는 애플 300주를 보유 중이지만, 5월 7일에 6주를 매수하였기 때문에 294주에 대해 세금을 제외하고 분기 배당금으로 총 $56.09를 수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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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5일 기준으로 애플주가는 주당 $127.45이며, 배당금은 0.7%로

미국 1등 시가총액 기업치고는 배당금이 매우 짠 편이지만 지속적인 혁신으로 회사의 가치가 매년 큰폭으로 올라가고 있으며 올해 배당금을 늘려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투자를하고 지켜볼 기업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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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visionTECH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삼성전자 배당금을 확인하는 방법과 내역들을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까지는 배당금을 수령하기 전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배당금 내역을 보내줬는데 삼성전자의 경우 이제 온라인으로 배당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시스템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주주이신 분들은 하기 링크로 들어가셔서 회원가입을 하고 본인인증 과정을 거치면 배당금 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dividend.samsung.com/mypage/lo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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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웨이~

2021년 1분기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의 배당금은 2021년 5월 18일에 지급될 예정이며

저의 경우 삼성전자 800주와 삼성전자우 50주를 보유하고 있어 주당 361원씩 지급이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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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분기 배당금으로 총 306,850원을 받을 예정이며 세금을 제외하면 약 26만원 정도를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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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미국주식의 수량을 늘리고 있어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의 주식을 추가매수하고 있지는 않지만

최근 주가가 8만원 밑으로 빠져서 다시 매수를 시작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visionTECH입니다~^^

2월 10일 미국장이 열리고 오랜만에 코카콜라 주식을 주당 $55.4에 총 5주를 추가매수하였습니다.

​이번 매수로 총 코카콜라 보유주식이 205주로 증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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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1일 기준으로 코카콜라 수익률은 13.54%이며 분기기준으로 코카콜라 주식 1주당 $0.42의 배당금이 지급됨으로 분기별로 $86.1의 배당금 수령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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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카콜라의 PER는 32.88이며 배당률은 3.08%로 은행 적금보다 높은 배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물론 기술주, 언텍주 같이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는 종목은 아니지만 제 포트폴리오에 기술주 비중이 높음으로 당분간은 배당률이 높은 기업위주로 매수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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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visionTECH 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왜 제가 배당주 투자를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는지, 장기적으로 접근하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부동산, 주식, 가상자산 등에 투자를 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결국에는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되며, 이는 먹고 살기 위해 나의 시간을 남에게 팔아서 발생시키는 노동소득이 아닌 자연스러운 자산소득(투자소득)을 통해 내 시간을 자유의지로 사용하기 위함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자산소득(투자소득)은 부동산에서 발생하는 월세가 대표적이지만

부동산의 경우 기본적으로 큰 자산이 있어야 하며 대출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20/30대가 접근하기 매우 어려운 시장입니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의 경우 매입을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세금이 발생하며, 하자보수가 필요하며, 임차인이 지속적으로 있어야 하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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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재테크의 궁극적인 목표는 Passive Income 즉 투자소득으로 삶에 필요한 현금흐름을 만들기 위함이며

자산이 커지면 부동산을 포트폴리오에 편입시킬 생각이지만 현재는 주식 배당금으로 꾸준한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물론 배당이 없는 성장주도 같이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는 제 순자산을 증가시키는 목적이며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성장이 둔화된다고 판단이 되면 배당주로 변경해서 현금흐름을 만드는데 사용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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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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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식시장에서 배당을 주는 종목은 수없이 많으며 1% 미만부터 6%이상 배당금이 나오는 종목이 있는데 제가 투자한 배당주에 포함되는 종목은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애플, 스타벅스, 코카콜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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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의 지인들이 제가 투자한 배당주식을 듣고나면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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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배당금을 보면 애플은 1%도 안주고 배당금이 높은 코카콜라는 3%정도 밖에 안주는데 이걸로 언제 돈을 모을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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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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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들어보면 맞는 말이며 가상자산, 급등주와 비교하면 너무나 느리고 자산이 불어나는 것 같지 않습니다.

또한, 삼성전자를 예로 들어보면 시가 대비 배당률은 약 1.76%로 배당금만 놓고보면 은행이자와 비교하여 별다른 매리트가 없는 듯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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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의 경우 약 5년전부터 삼성전자를 꾸준히 매입을 해서 단가가 시가보다 매우 낮으며

삼성전자의 배당금이 꾸준히 올랐기 때문에 시가 배당률은 1.76%지만 실제 제가 수령하는 배당률은 2.9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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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삼성전자를 포함해서 삼성전자우, 애플, 스타벅스, 코카콜라의 배당률은 현재 시가 배당률보다 높은데 그 이유는 예전부터 주식을 꾸준히 모았고 그 동안 주가와 배당률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비록 지금은 적지만 탄탄한 현금흐름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세운 목표를 달성하려면 더 큰 복리효과를 누려야 하며, 이는 더 많은 시간과 꾸준한 투자가 병행이 되야 하기 때문에 지루하고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기업이 꾸준히 이익을 내고 주주친화적인 정책을 펼친다면 언젠가는 달성할 수 있을거란 생각으로 지속적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