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TECH

안녕하세요? visionTECH입니다~

오늘 2022년 첫번째로 애플에서 배당금을 지급 받았습니다~^^

현재 저는 애플 302주를 보유 중인데 2주는 배당락일 이후에 매수를 하여서 300주에 한해 배당금을 받았으며, 수익률은 110.99%이며, 세금을 제외하고 분기 배당금으로 총 $56.09를 수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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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1일 기준으로 애플주가는 주당 $172.12이며, 배당금은 0.51%로 미국 1등 시가총액 기업치고는 배당금이 매우 짠 편이지만 지속적인 혁신으로 회사의 가치가 매년 큰폭으로 올라가고 있으며 올해 배당금을 늘려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투자를하고 지켜볼 기업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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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visionTECH입니다^^

2021년 5월 4일을 마지막으로 높은 기술주 비중 때문에 비기술주를 꾸준하게 매수를 해왔는데, 2022년 1월부터 시장상황이 급변하면서 여러가지 고민 끝에 애플 매수를 다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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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4일 기준으로 애플 수익률은 112.87%이며,

애플 주식 1주당 $0.22의 배당금이 지급됨으로 분기별로 $66.44 (세전 기준)의 배당금 수령이 가능해졌습니다^^​

현재 애플의 PER이 28.74, 배당률은 0.5%이기 때문에 은행적금보다는 낮은 배당금을 받을 수 있지만, 주주환원 정책으로 자사주 매수&소각을 감안한다면 변동성이 높은 현재시장에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종목 중 하나로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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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visionTECH입니다~^^

2022년 새해 두번째 월급날이 와서 미국장이 열리기 전에 코카콜라 주식을 주당 $61.45에 총 5주를 매수 하였고, 총 코카콜라 보유주식이 280주로 증가하였습니다^^

2022년 2월 4일 기준으로 코카콜라 수익률은 21.27%이며

분기기준으로 코카콜라 주식 1주당 $0.42의 배당금이 지급됨으로 분기별로 $117.6의 배당금 수령이 가능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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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카콜라의 PER는 30.33이며 배당률은 2.75%로 은행 적금보다 높은 배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물론 기술주, 언텍주 같이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는 종목은 아니지만 꾸준한 배당을 늘릴 수 있는 방법으로 매수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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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기술주의 비중이 높음으로 배당주 매수에 집중을 하였는데, 최근 시장상황과 기업상황을 고려해서 매달 매수하는 금액의 약 절반은 현금으로 가지고 있다가 주가가 떨어지면 매수를 할 계획이며, 올해에 기업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하는 애플을 다시 꾸준하게 매수할 계획입니다^^

안녕하세요~visionTEC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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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국장 시작전 주가를 확인하였는데 구글(알파벳)의 시외가격이 10%이상 상승하는 것을 확인하여

뭔가 호재가 터졌을거란 생각이 스쳐서 확인한 결과 이번 earning 발표에서 상당히 좋은 실적을 낸것 이외에

20대1 주식분할을 시행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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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일 발표한 구글 Earning Report에 주식분할 소식이 있었는데

2022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20대1 분할을 7월 15일에 단행한다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삼성전자, 애플, 테슬라에이어 4번째 주식분할을 경험하는 것으로 주주로서 매우 기쁜소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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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글의 주식가격은 주당 약 3000달러임이로 저는 구글을 10주 보유중임으로

7월15일이 지나면 주당 150달러에 주식수가 200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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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분할이 이루어지면 주당 가격이 싸지기 때문에 보다 많은 자금이 들어올 가능성이 커지며

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꾸준하게 짜사주 매수&소각을 진행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호재임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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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visionTECH 입니다~^^

2022년 1월리 시작되고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제 기준으로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 생각했던 애플의 2021년 연간 실적이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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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비 2021년 애플의 총매출액은 33% 증가한 365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64% 증가한 1089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와...진짜 돈 잘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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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사업을 하고 있는 전 지역의 매출이 증가하였는데, 특히 중국에서의 매출이 70%증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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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폰, 맥, 아이패드, 워어러블&악세서리 그리고 서비스 전분야에서 두자리수 매출이 증가하여

말 그대로 미친 실적을 보여줬습니다 (한때 시총 3조 달러를 달성한 위엄이 느껴집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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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로서 애플의 실적은 매우 만족스럽지만 딱 한가지 아쉬운점은 배당이 짜다는것 입니다 ㅠㅜ

아쉽게도 이번 실적발표때 배당금 인상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2022년 첫 배당금은 2월 10일(미국 기준)에 지급이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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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8일 오후 9시29분 기준으로 애플의 긍정적인 실적발표 영향 때문인지

장 시작전에 주가가 약 3.16%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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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하기 아직은 이른 시기이지만 2022년은 2021년에 비해 기업이 돈을 벌지 못할 것 같으면

투자하는 입장에서 매우 힘든 한해를 보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visionTECH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2022년이 되고 예상보다 강한 하락장이 펼쳐지면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시장이 어떻게 변해갈지 등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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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에 포함되어 있는 대부분의 기업의 올해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종목의 상황을 보면 코카콜라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애플: -8.54%

구글: -10.01%

테슬라: -10.68%

스타벅스: -17.66%

코카콜라: +2.09%

존슨 앤드 존슨: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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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현재 미국 주식시장의 하락폭을 부추기는 요인들의 발생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코로나 사태로 연준에서 엄청난 유동성을 시장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직접 공급 (양적완화(QE), 지원금, 기타)

2. 전염병의 확산세로 기업들이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여 제품 생산량 축소 및 세계 공급망 축소

3. 기본생활에 필요한 돈 이상으로 지원금을 받은 국민들의 제품수요가 기업 예상보다 폭팔 (전자기기, 자동차 등)

4. 예상치 못한 강한 수요를 맞추기 위해 뒤늦게 기업에서 생산을 늘리지만 원활하지 않은 세계 공급망, 많은 지원금을 받은 국민들의 일자리 복귀 지연, 원재료 가격 상승, 예기치 못한 국제정세 (산유국 분쟁 등) 등으로 강한 인플레이션 발생

5. 각 기업에서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반적인 임금 상승 (임금상승으로 인한 원자재, 제품가격 상승 압박)

6. 일시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예상하고 대처할 것 같았던 연준의 태도변화

7. 2021년 말 연준에서 언급했던 기존 테이퍼링 종료시점과 금리인상 시점을 앞당길 가능성 시사

8. 테이퍼링, 금리인상에 이어 시장이 예상하지 못했던 양적긴축(QT) 언급

9. 미국 행정부(바이든 대총령)의 발언 (연준의 독립성을 지지하며 인플레이션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함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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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언급했던 부분 이외에 다른 요소가 많으며 현재 미국 주식시장은 너무나 많은 불확실성 때문에 조그만 악재에도 엄청난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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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첫째 주 정도에 전 개인적으로 금리인상과 양적긴축 시기에는

수익이 안나는 성장주가 엄청난 타격을 받을 것이라 예상을 하고

수익을 내고 있는 성장주의 경우 단기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는 있지만 빠르게 회복을 할 것이라 생각을 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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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Netflix 실적발표 이후로 하루에 주가가 -21.79% 하락하는 것을 목격하고 나서

실적이 뛰어난 기업이라 하더라도 2021년 대비 2022년 실적이 꺾이면 언제든지 엄청난 주가하락이 펼쳐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2022년 미국시장의 경우 2020, 2021년에 비해 수익을 내기 상당히 난이도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연준에서는 3월까지 테이퍼링을 종료하고 금리인상을 3~4번 진행을 하며 연말에 양적긴축(QT)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만약 연준에서 이 시나리오보다 강한 행동을 보이면 시장이 발작을 일으킬 것 같습니다.

(금리인상 횟수를 늘린다던지, 역사적으로 0.25%씩 금리인상을 했는데 한번에 0.5%로 인상한다던지, 양적긴축을 연말이 아니라 6월부터 한다던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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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저희 투자 목표는 결과가 수익이던 손해이던 "시장평균보다 좋은 결과"를 내는 것입니다

(사실 매년 최종 목표가 전 시장 평균보다 높은 수익을 내는 것으로 엄청나게 힘든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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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이 크고 시장상황이 좋지 않은 이럴때일수록 저는 1등 기업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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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포트폴리오를 보면 시가총액 기준이던 산업이던 1등 기업(혹 강력한 브랜드 파워)만 매수해 왔습니다.

1. 삼성전자 (우리나라 기준 시가총액 1등, 반도체 1등, 기타)

2. 애플 (미국기준 시가총액 1등, 스마트폰 1등, 스마트 워치 1등, 웨어러블 1등, 기타)

3. 테슬라 (전기차 1등)

4. 구글 (검색 1등, 스트리밍(동영상) 1등, 기타)

5. 코카콜라 (음료 1등)

6. 스타벅스 (커피 1등)

7. 존슨 앤드 존슨 (제약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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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022년 미국시장에서는 애플이 시장을 판단하는 기준점이 되고 애플과 거리가 멀수록 변동폭이 클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1월 애플의 실적발표 이후에 시장이 어떻게 변동하는지를 관찰하면 최소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이 어떻게 될 것인지 가닥이 잡힐 것 같으며,1월 FOMC 회의가 전체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제 포트폴리오 비중 중 IT/기술주 비중이 85%에 육박하기 때문에 2021년에는 꾸준히 배당주 위주로 매수를 진행하였는데 올해는 산업, 배당금 지급여부에 상관없이 원재료, 임긍상승으로 인한 이익감소 요소에도 불구하고 2021년 대비 올해 최소한 수익률이 유지가 되는 기업을 위주로 매수를 진행할 생각입니다. (즉, 탄탄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최악의 경우 소비자에게 비용전가가 가능한 기업)

안녕하세요? visionTECH입니다~^^

2022년 처음으로 월급을 받은 기념?으로 스타벅스 주식 10주를 매수하고 나서 미국장 시작전에 스타벅스 주식을 주당 $114.5에 2주를 매수를 하여 총 스타벅스 보유주식이 160주로 증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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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5일 기준으로 스타벅스 수익률은 50.65%이며 분기기준으로 스타벅스 주식 1주당 $0.49의 배당금이 지급됨으로 분기별로 $78.4 (세전 기준)의 배당금 수령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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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타벅스의 PER이 32.27, 배당률은 1.68%이며, 최근에 주가가 올랐지만 고점 대비 낮은 수준이여서 비교적 싼가격에 매수를 한 것 같습니다^^

현재 시장에 불확실성이 가득하여 언제 어떻게 급변할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꾸준하게 시장현황, 회사의 재무상황 등을 관찰하면서 꾸준히 좋은 주식을 매수해 나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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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visionTECH입니다~^^

2022년 새해 첫 월급날이 와서 미국장이 열리기 전에 코카콜라 주식을 주당 $60.2에 총 10주를 매수 하였고, 총 코카콜라 보유주식이 275주로 증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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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5일 기준으로 코카콜라 수익률은 19.33%이며

분기기준으로 코카콜라 주식 1주당 $0.42의 배당금이 지급됨으로 분기별로 $115.5의 배당금 수령이 가능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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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카콜라의 PER는 29.68이며 배당률은 2.83%로 은행 적금보다 높은 배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물론 기술주, 언텍주 같이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는 종목은 아니지만 제 포트폴리오에 기술주 비중이 높음으로 당분간은 배당률이 높은 기업위주로 매수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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